다람쥐스토어 바디필로우를
사용해 보았는데요,
물건을 받았을 때 박스사이즈가 상당히
크더라구요.
제품의 사이즈가 커서 만족스럽게 몸을
감싸주면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네요.
아무래도 TV를 보거나 책을 책상에서 읽거나 할 때
뭔가 등이 한참보고 있으면 결리던가
허리 등의 근육이 휴식이 필요한데,
바디필로우를 사용해 봐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제품을 꺼내서 살펴보니 시원한 느낌의
재질로 되어있었구요,
마이크로에어볼이 들어 있다고 하여
체중을 고루 분산시켜 줄 수 있는
제품 이였습니다.
누르는 느낌또한 마이크로에어볼이 쫀득쫀득한
재질이였기 때문에 손으로 눌러
들어가는 감촉도 괜찮드라구요.
제품크기는 인형과 비교했을 때
이정도 사이즈가 나오구요,
여성분의 경우 충분히 감쌀 수 있는
사이즈가 될 것 같네요.
바디필로우 자체도 집에서 쓰기에
괜찮은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무엇보다 U자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딱딱한 대나무 죽부인 같은것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다양하고 좋은 물건들이 많이
나오네요.
색상도 그레이색상이라서 때가 잘 안타고
편안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탁도 세탁기에는 불가능하지만,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손세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식으로 바디필로우를 배고
간단한 천을 덮고 자도 잠이 솔솔
올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사용해 보았는데요,
편안한 자세에서 잠을 잘 수도 있고
잠깐 누워있을 때도 좋더라구요.
TV볼때도 괜찮았고 배게위에다가
바디필로우를 넣고 TV를 보다가
베게를 빼고 다시 좀 쉬고 책도 읽고
여러모로 편리한 것 같아서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자세로 사용해 보았는데,
U자 제품에 몸의 여러부위를 동시에
받쳐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목, 허리, 다리, 팔 등의 부위를
자유자제로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게
장점이더라구요.
그리고 베게 자체가 쫀득거리다보니까
범퍼역할도 해주고 어디 부딪히거나 그런것도
막아주는 역할도 되는 것 같습니다.
옆으로 누워도 편안했구요, 약간 많이 걸을 때
다리를 약간 심장보다 높게 들고 싶을 때도
괜찮겠더라구요.
처음 사용할 때 제품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요,
처음엔 마이크로볼이랑 제품생산되서
나오는 그런 냄새가 좀 났었는데
베란다에 널어 놨거든요 하루 정도?
지나니까 냄새가 빠지더라구요.
옷 처음 구입했을 때랑 비슷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처음에 옷을 새거로 구입하면 저는 그냥
입고나서 세탁을 하긴 하는데
새거 냄새가 나는거랑 좀 비슷하더라구요.
책상에서 보통 책을 장시간 읽곤 하는데,
그러다가 자세가 좀 불편하거나
집중이 잘 안되면 침대로 와서
누워서 읽다가 잠이 들어버립니다. ㅋㅋㅋ
근데 바디필로우에 기대서 읽으니 괜찮드라구요.
스마트폰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이런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가지 용도로 한번 사용해 보았는데요,
이렇게 사용하는 것 말고도 캠핑갔을 때나
아니면 여행갔을 때 차에 싣고 가도
편안하게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겠드라구요.
아니면 배게로 여러명 같이 밸 수도 있겠네요.
이게 모양변형이 자유로워서 사용처가 다양하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디필로우로 한번 쭉 사용해보고 다른 방법도
연구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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