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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대문구] '박나래 발리편 보고나서' 인도음식의 맛과 느낌 느끼려 "아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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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매일 10:30 - 22:00 연중무휴

세트매뉴

아건런치세트(2인기준): 18,900원

커플세트: 39,900원


 

 

아건 식당내부

 

 

그저께 방영한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 발리 인테리어보니

정말 예쁜 인테리어 소품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집이 넓어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한가득 장식한 것을 구경할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오늘 뭐 먹지 하고 여러군대를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한 4군대 정도 뽑아놓고나서 쭉 살펴보니

그 중 인도 음식이 있더라구요.

 

값자기 박나래가 발리의 인테리어로 꾸미고

발리식으로 식사하려던 것이 떠올라서

인도에 있는 휴양지 발리니까 

저도 인도 음식이 왠지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인도음식점 아건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망고플레이트와 다음지도의 평점을 종합하여 

사람들의 평가가 상당히 맛이 괜찮다고 되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인도의 이국적인 느낌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사장님이 인도분이시던데 한국말을 엄청나게

잘 하시더라구요. 

 

한국말로 편하게 주문하시면 되시구요, 

들어갈 때 부터 친절하게 인사해 주시고 음식을 가져다

주실때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음식맛은 정말~~ 오랫만에 만족스럽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건 식당내부

 

 

아건 11주년 기념행사로,

세트메뉴를 시키면 커리와 난을 무한리필해 주신다고 하네요.

아건의 인도커리는 정말 진하고 풍미도 깊고

채소와 육향이 깊게 배어있는,

아주 진~~한 미식의 맛이 느껴지는 커리였습니다.

 

포토한줄평을 남기면 또한 허니난을 주신다고 하여,

정말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다음 지도에 맛있다고 

평을 남기고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허니난을 주셨습니다. ㅋㅋ

 

사장님께서 요리를 잘 하시는 것 뿐만 아니라

친절함과 영업기술까지도 잘 아시는 것 같았어요.

인도분이신데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인도 국민맥주라고 하네요.

사장님께서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인도에서 나오는 뮤직비디오가 계속해서 틀어져 있어서

인도 방송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트메뉴

 

저는 28,000원(2인세트메뉴)를 시켰는데요,

런치시간이 지나서 런치세트를 시키진 않고 

2인 세트를 시켰습니다.

 


아건 코스 세트 A( 2인기준) | AANGAN COURSE A(for 2 person)
28,000원

< 코스메뉴 | Course Menu >  (ANY TIME)(플레인 난,한국 밥 리필)

아건코스세트  A( 2인기준)    
- 그린샐러드 / Green Salad
- 사모사 / Samosa
- 탄두리치킨 2조각/ Tandoori Chicken 2Pices
- 치킨 말라이 티카 2조각/ Chicken Malai Tikka 2 pice  
- 치킨 카다이, 머튼 카다이, 믹스베지 커리,
치킨 도 피아자 _머튼 도 피아자 ,
치킨티가 마살라 선택 1
/ -  Chicken kadai. Mutton Kadai. Mix Vegetable curry
 Chicken do pyaza,
mutton do pyaza,chicken tikka masala curry( Choose 1)

 - 난 1 (플레인, 버터, 갈릭 중 선택) 과 밥 1
/- Naan(Plain, Butter or Garlic Naan) & Rice (choose 2)

- 커피 ,콜라 또는 모든 라씨 중 선택 2개
/ -  , Coffee ,cola or Any  Lassi (choose 2


 

2인세트는 구성중에 고를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커리와 난 종류를 고르고

음료를 고르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음료는 라씨를 시켰구요,

커리종류는 약간 매콤한 종류를 시켰는데 

살짝 매콤한 맛으로 즐기기에 부담이 전혀 없고 

산뜻한 매콤한 맛이 나는 맛이였습니다.

 

난은 갈릭난을 선택 하였습니다.

 

 

 

 

라씨 한모금 빨아먹으니 새콤달콤한 요거트 맛이 나는데요,

맛이 진하고 좋았어요. 

처음에 나온 라씨를 먹었을 때 부터 식사가 기대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라씨 자체가 상당히 맛이 있었거든요.

그러면 다른 음식들도 상당히 잘 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모사

 

사모사가 나왔는데요, 보통 느낄 수 있는 사모사 

특유의 향이 전혀 안나고 그냥 담백한 맛만 가득하더라구요.

맛이 괜찮았습니다. 

 

사모사 자체에서 맛이 괜찮길래 참 잘하시는 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에버레스트라는 네팔 음식점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요,

본점은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또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었는데, 분점을 방문했었을 때 그곳은 별로 맛이 없어서

그다음부터 방문을 안하게 되었었는데,

 

오랜만에 난과 커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커리, 밥, 탄두리치킨, 치킨 말라이 티카, 갈릭 난

 

 

시킨 음식이 전부 나왔구요,

음식 하나하나 전부다 맛이 있었습니다.

커리에 밥을 비벼먹는 맛이 정말 좋았구요,

커리 사이사이에 큼지막한 치킨고기가 들어 있는데

밥이랑 같이 먹을 때 커리안에 있는 치킨도 함께 

먹게되면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커리향이랑 맛이 일반 커리보다 한 5배 이상 풍미가 

뛰어나다고 표현하면 어떤 맛인지 짐작이 가실까요?

 

밥에 커리를 올려서 함께 먹는게 정말 좋았구요,

난의 특유의 고소함과 향이 좋아서 그냥 난을 

찢어먹기만 해도 좋더라구요.

 

 

 

 

커리와 함께 난이랑 입에 넣으니 여러가지 mix된 

맛 + 맛이 곱해져서 입안 가득히 느껴지는 풍미가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게 되서 자꾸 고개를 끄덕이고 맛있다고 말하게 되고

뒤에 앉아서 식사하고 계신 여성분들도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탄두리치킨과 치킨 말라이 티카도 참 맛이 좋았는데요,

각각의 소스가 가진 매력이 상반되기 때문에,

두가지 맛을 균형있게 즐길 수 있게 해 놓은 것 같습니다. 

 

 

허니 난

 

요건 한줄평 쓰고 받은 허니 난 입니다.

사실 커리랑 밥이랑 무한리필이 되는데,

배가 불러서 난을 한번더 리필해 먹고 말았는데요,

요 허니 난으로 이벤트 해서 먹었습니다.

 

허니가 줄줄 흐르기 때문에 커리에 찍어 먹어도 

맛이 괜찮지만,

그냥 먹어도 난의 고소함이 증폭되서 상당히 맛이

좋더라구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박나래 나혼자산다가 생각나서

음식을 잘골라서 이번엔 맛집을 잘 찾아서 온 것 

같습니다.

 

 

 

식사를 하시고 나갈 때 보니 솦과 얼음설탕이라고

인도설탕이라고 되어 있어서 먹어봤는데요, 

 

달콤하고 상큼한 맛의 감초향이 나는 화향씨로,

인도인들이 식사후에 먹는 민트와 같다고 하며,

입냄새를 제거하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어

쾌변과 장의 소화 기능을 도와준다고 합네요.

 

스트레스해소와 숙면에도 효과가 있고, 

체중감량과 비만방지를 위해서도 이용되기 때문에 다이어트 허브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맛은 라씨랑 비슷한 향이 나는데 상당히 

유기농 맛이 나고

정말 입안에서 느껴지는 맛이 좋더라구요.

 

<먹는 법>

솦 조금과 얼음설탕을 함께 씹어서 입안을 개운하게 만든 후,

밷지말고 그대로 삼키시면 됩니다.

 

 

 

 

 

오늘 맛있게 잘 식사한 시간이 

된 것 같네요.

근처에 가시면 한번 맛보시는것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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