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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월드] 세이프리 광물성 미네랄성분으로 안전한 소독제 '과일소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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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월드 세이프리를 사용하게 되어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요즘 세이 프리가 핫한 거 같아요. 침구류부터 시작해서 장난감 그리고 먹는 과일에 까지 뿌릴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기 때문인 거 같네요.

이 제품은 알칼리성 광물질 이온에 대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safe와 free의 합성어인 safree제품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유해균증식억제에도움
유해성분 분해 기능 검증
산성 유독 성분 중화 검증
식품 첨가용 원료 사용

 

저도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인체에 좋지 않은 차아염소산, 차아 염소수, 차아염소산나트륨, Hocl 등 락스 물 관련된 제품이 아닌 건강한 제품을 사용하고 싶었는데요, 이 제품은 무향, 무오일, 무알콜 제품이면서 피부임상연구센터의 인체적용시험 및 각종 항균실험과 유해성분 분해 실험, 안정성 검증 등에 대한 인증서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 각종 균뿐만 아니라 새집증후군, 황사, 유해성 분등에도 뿌릴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고 순도의 은(99.99%)을 아주 미세한 입자로 만들어 물에 녹인 용액 등 피부와 몸에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졌다고 안내되어 있네요. 한화손해보험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1억 원에도 가입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이전에 자주 사용하던 것이 피톤치드 분무액이나 연무액같은 것을 사용하거나 살균 소독되는 섬유탈취제 제품을 주로 밖에 나갔다 오면 제 외투나 옷에 항상 뿌려서 베란다에 건조하곤 하였는데요, 이 제품은 냄새도 없으면서 정말 다양한 곳 아무 곳이나 사용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한번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구비한 제품은 분부기 본 제품과 여러 번 리필할 수 있는 리필, 그리고 휴대용 미니 분무기 이렇게입니다. 

요즘같이 손소독제 구하기 힘든 시기에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좋고 구하기 편한 제품이 나온 것 아닌가 싶습니다. 

 

헤이월드에서 뾱뾱이로 감싸서 오고 병뚜껑 또한 다 막혀 있지만 테이프로 다시 한번 붙여놓으셔서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셨네요. 

 

 

 

 

 

 

제품은 이렇게입니다. 

 

 

 

 

 

 

구입하였으니 얼른 사용해 보아야겠죠?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입니다. 인형에도 뿌릴 수 있어서 좋네요. 

인형들이 마치 목욕을 하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 보이는 것은 제 기분 탓인가요? ㅋㅋ 

 

 

 

 

 

 

또한 자주 사용하는 마우스에도 사용할 수 있네요. 조심해서 잘 뿌리고 키보드 같은 경우 기계식 키보 드면서 방수라서 막 뿌려도 될 것 같아요. 마우스나 키보드 또한 핸드폰처럼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소독이 중요하겠죠.

만지던 손으로 과자도 먹고 밥도 먹고 과일도 주워 먹고 그렇기 때문에 잘 소독하는 게 중요할 것 같고, 핸드폰에도 뿌려서 수건이나 마른 천으로 한번 쓱 닦으면 될 것 같아서 편할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알코올 스왑을 100개씩 사놓고 다 떨어지면 또 사고 그랬는데 이걸로 닦으면 되겠네요. 

 

 

 

 

 

 

역시 테이블에도 뿌려서 마른 걸래 같은 걸로 닦으면 테이블과 걸래 두 개 동시에 유해물질이 처리되겠네요. 음식이나 각종 택배 박스, 우유, 음식물 포장물 같은 것들요. 그거 올려놓으면 밖에서 어떻게 굴러다녔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 꼭 소독을 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신발에도 뿌려봅니다. 제가 자주 신고 다니는 신발의 경우 아무래도 땀이 많이 나니 세균이 번식하여 발 냄새가 날 수 있는데요, 평상시에 그렌즈 레미디 가루를 뿌리곤 했는데 그 제품이 진짜 냄새가 많이 없어지긴 하는데요, 뭔가 가루가 밟히는 느낌이 나서 요즘엔 안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거 신발에 뿌려놓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다 마르고 나서 신으면 되니까 살균되는 게 느낌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 상큼한 느낌으로 신발 좀 신어봐야겠네요.

 

 

 

 

 

 

역시 신발장에 보관되어 있는 신발류와 신발장 전체에도 뿌릴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갔다 와서 외투나 옷에도 뿌릴 수 있고요. 요것도 중요하죠. 밖에서 입고 온 옷에 바이러스가 묻어 있을까 봐 찝찝합니다. 그리고 뭐 오버일 수 있는데 차량 탈 때 휴대하면서 한 번씩 시트에 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각종 액세서리류나 목걸이 귀걸이 등에도 뿌릴 수 있네요. 이것도 밖에 자주 하고 다니시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관리를 안 하시잖아요? 이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침구류나 배가에도 뿌려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요건 뭐 일광용 보통 하는데 못했을 때 한번씩 뿌려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이 프리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고요, 읽어 보았는데 안심이 되며 여러 가지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제가 위에서 설명한 내용이 간략히 나와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제품 사용 전에 사용설명서 1회 정독 아시죠? 

 

 

 

 

 

 

또한 자주 사용하는 문 손잡이현관문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택배 등 집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한 번씩 뿌려 소독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밖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하루에 1개씩 사용할 수 없는 마스크 소독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이게 탈취제로 할 수 없는 게 코가 아플 거기 때문에 못썼는데 세이 프리로 하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알코올도 구하기 어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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